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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_13대회장 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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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16 10:42 조회5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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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년 전 인간이 수렵채취 시대를 벗어나 농경을 시작 한 후 토지생산성 향상으로 인간의 개체 수는 급격히 증가하였다. 그에 따라 인간은 도시를 이루며 분업화와 전문화의 길을 걸었고, 이것은 문명을 낳게 되었다. 그러다가 근대에 들어 산업혁명과 지식혁명을 통하여 인류는 물질적으로 지식적으로 급격히 발전하였고, 우주의 탄생, 지구의 생성과 변화 과정, 생명의 탄생과 진화, 인간의 본질 등과 같은 주제들의 적지 않은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더욱이 양자역학과 뇌과학의 발달은 우주의 신비와 인간의 신비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예전에는 종교가 당시 지식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모든 현상을 신의 작용으로 설명해 오다가, 지금은 과학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은 기존 패러다임과 벗어나거나, 배치될 때는 무시되거나 심지어는 적대시 당하기도 하였다. 오늘날에도 실제 현상으로 존재하나 주류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무시당하거나 미신 취급을 받기도 한다. 또한 옛날에 깨달은 선현들과 성인들의 말씀들 중 지금에 와서야 그 뜻이 이해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본 학회는 인간을 구성하는 육체, 마음, 영(body, mind, and spirit) 또는 기 에너지 분야에 관한 과학, 종교, 선지식들의 깨달음, 신비나 절정 체험 등에 관한 융합적 지식과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

 1) 새로이 과학화된 이론에 대한 학습 및 공유,
 2) 실제로 존재하나 아직 과학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과학화와 가설 도출,
 3) 깨달음이나 인간의 잠재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수련,
 4)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회원들 간의 공유 및 수행 등을 통한 회원들의 성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들은 회원들의 심신의 건강 및 영성 고양은 물론, 나아가 사회의 인간에 대한 이해 및 영성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한국정신과학회 13대 회장  정  규  석

댓글목록

이숙경님의 댓글

이숙경 작성일

정규석 교수님  학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잠시 제주에서의  안식이 길어져서 공부방도 많이 못 나가고 아쉽습니다.
2019 년 좋은 나눔으로 꽈악 채위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