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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9일/무분별지, 하이데거의 Thinking과 바름/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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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26 18:12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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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2019년 2월 9일/무분별지, 하이데거의 Thinking과 바름/고영석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2월 월례회 3분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전체 동영상 구입 관련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으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월례회 동영상: 정회원 25,000원, 비회원 30,000원, 학회 이사 20,000원

1. 강의제목: 무분별지, 하이데거의 Thinking과 바름
2. 강사: 고영석(한국정신과학학회 감사)
3. 강의내용 요약:

우리는 일상에서 깨달음이란 말을 많이 쓴다. 일반적으로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때 우리는 ‘깨달았다’는 표현을 쓰지만, 불교의 수행이완성되어 ‘올바른 지혜로, 바른 진리를 깨달아 얻음’이라고 하거나, 또는 스스로의 체험과 실천을 통하여 주체적으로 법이 있는 그대로를 체득하는 자각을 했을때에 팔리어 빤냐(paññā)의 음역어인 반야(般若)를 사용하여, ‘般若의 지혜(般若智)를 얻었다’라고 한다.

반야(般若)와 함께 ‘절대적이며 궁극적인 세상의 진리를 올바르게 파악하는 지혜’의 의미로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얻었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때, 무분별지(無分別智)는 모든 현상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인 분별지(分別智)와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었지만, 단어가 주는 정확한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하이데거의 생각을 정리하다가 의미가 서로 통하는 것을 발견하여 정리하게 된 것이다.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인간은 그 언어의 집에서 산다. 단어를 가지고 사유하고 창작행위를 하는 자들은 이 집을 수호하는 자들이다. ... 인간은 마치 자신이 언어를 다듬어 내는 주인이며, 지배자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언어가 인간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다.”에서 처럼, 존재를 향한 마음으로 단어 하나하나가 주는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다가 보면 궁극적인 진리에 접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지혜로, 바른 진리를 깨달아 얻었다’에서 살펴보면, ‘바른 지혜’, ‘바른 진리’의 용어가 사용 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르다’ ‘바름’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며, ‘바르다’가 부처가 되는 자리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붓다가 깨달음을 통해 얻게 되는, 존재가 주는 답을 무분별지(無分別智) 또는 반야(般若)라고 부른다면, 존재의 철학자 하이데거가 파르메니데스의 시에서 ‘사유와 존재는 동일하다’를 인용하여 ‘생각(THINKING)이란 망각되어 버린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는’ 것 이라는 주장과 어떤공통점으로 연결지어 볼 수 있는 지를 본 발표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 일정 세부 사항 =======

- 1부 : 15:00~15:30 인사와 의견 교환
- 2부 : 15:30~18:00 본 강연

ㆍ때 : 2019년 2월 9일(토) 15:00~18:00
ㆍ곳 :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강의실 401호_4층 (후문에서 오른쪽 첫번째 건물)
ㆍ회비 : 회원_10,000원 (비회원 15,000원)
* 회원은 매년 갱신해야하는 정회원 회비를 내신 분들로서 당일 접수처에서 회원 명부
확인 가능합니다.
* 이미 통지가 된 바와 같이 학회 이사분들 중에도 정회원 등록을 안하신 분들은 비회원으로 간주 합니다.
ㆍ학회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3길 17(청송빌딩 3층)

월례회 준비위원장 임세진(부회장, 총무이사)

(사)한국정신과학학회 회장 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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