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정신과학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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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소개

    OUR SOCIETY

    VISION & MISSION

    비전과 미션

    최고의 학회에서 만들어가는

    최고 수준의 연구결과,

    정신과학분야 전통을 이어가는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는 다음 두 가지를 추구합니다.

    1) 초자연 현상의 과학적 규명

    2) 인간의 잠재능력 개발

    연혁

    HISTORY

    2020 - 현재

    2021. 05.

    제15대 정진근 회장 취임

    2021. 01. 01.

    제14대 임세진 회장(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취임

    2015 - 2019

    2019. 11. 04. - 12. 06.

    2019년 동계심화세미나 개최(정신과학문화원) 주제: 웰라이프ㆍ영적성장ㆍ깨달음을 위한 통합생활수련 (강사: 조효남 학회 고문)

    2019. 10. 19.

    2019년 추계(제52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주제: 깨달음과 수행방법

    2019. 08. 17. - 18.

    2019년 하계워크숍 개최(유경서원) 주제: 영적성장과 깨달음 - 정신과학적 통합 의식/영성수련/수행

    2019. 04. 27.

    2019년 춘계(제51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주제: 자연치유

    2019. 01. 01.

    제13회 정규석 회장(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취임

    2018. 11. 03.

    2018년 추계(제50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주제: 깨달음의 세계

    2018. 04. 28.

    2018년 춘계(제49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주제: 명상과 과학

    2017. 11. 04.

    2017년 추계(제48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7. 04. 22.

    2017년 춘계(제47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7. 01. 01.

    제12대 설영상 회장(정신과학문화원 원장) 취임

    2016. 10. 29.

    2016년 추계(제46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6. 05. 28.

    2016년 춘계(제45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5. 10. 31.

    2015년 추계(제44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5. 05. 16.

    2015년 춘계(제43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5. 01. 01.

    제11대 황근창 회장(원광대 교수) 취임

    2010 - 2014

    2014. 10. 25.

    2014년 추계(제42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서울역사박물관)

    2014. 04. 26.

    2014년 춘계(제41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2014. 03. 21.

    제1회 특별강연회 "양자의식과 영성"

    2013. 10. 26.

    부설 연구소 설립

    - 퀀텀정보에너지연구소: 소장 김재수(충남대 교수)

    - 한국정신과학치유연구소: 소장 김선숙(마음의 과학 연구소)

    2013. 10. 26.

    2013년 추계(제40회) 학술대회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시청각실, 201호 외)

    2013. 08. 24. - 25.

    2013년 하계 수련캠프 (셀라리조트)

    2013. 08. 19. - 21.

    2013년 경영관련통합(제39회) 학술대회 (정선 하이원 리조트 호텔)

    2013. 05. 11.

    2013년 춘계(제38회)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공학관 B039)

    2013. 01. 01.

    제10대 조효남 회장(한양대 명예교수) 취임

    2012. 11. 03.

    2012년 추계(제37회) 학술대회 (서울대학교 에듀웰센터 2F 컨벤션홀)

    2012. 04. 28.

    2021년 춘계(제36회)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41)

    2011. 10. 22.

    2011년 추계(제35회) 학술대회 (서울대학교 에듀웰센터 2F 컨벤션홀)

    2011. 04. 30.

    2011년 춘계(제34회) 학술대회 (고려대학교 창의관 116호)

    2011. 01. 01.

    제9대 박민용 회장(연세대 교수) 취임

    2010. 11. 06.

    2010년 추계(제33회)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41)

    2010. 04. 24.

    2010년 춘계(제32회)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41)

    2005 - 2009

    2009. 10. 31.

    2009년 추계(제31회)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40)

    2009. 04. 25.

    2009년 춘계(제30회) 학술대회 (서울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

    2009. 01. 01.

    제8대 김재수 회장(KAIST 책임연구원) 취임

    2008. 11. 01.

    2008년 추계(제29회) 학술대회 (서울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

    2008. 04. 26.

    2008년 춘계(제28회) 학술대회 (서울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정보관)

    2007. 10. 13.

    2007년 춘계(제27회) 학술대회 및 제3회 국제정신과학학회 (서울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

    2007. 04. 21.

    2007년 춘계(제26회) 학술대회 (서울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

    2007. 03. 09. - 10.

    특별 연구모임(일산 동양 연수원)

    2007. 01. 01.

    제7대 이애주 회장(서울대 교수) 취임

    2006. 10. 27. - 28.

    2006년 추계(제25회) 학술대회 (서울 육군사관학교 박물관)

    2006. 04. 22.

    2006년 춘계(제24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2005. 10. 28. - 29.

    2005년 추계(제23회) 학술대회 (서울 육군사관학교 박물관)

    2005. 08.

    학회 홈페이지 개편 (kjss.org  → ksjs.or.kr)

    2005. 04. 30.

    2005년 춘계(제22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2005. 01. 01.

    제6대 이종원 회장(중앙대 교수) 취임

    2000 - 2004

    2004. 10. 29. - 30.

    2004년 추계(제21회) 학술대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서울 서울대)

    2004. 08. 26. - 29.

    일본생명정보과학학회와 함께 국제심신과학학술대회(ICMBS) 공동 개최 (서울 연세대)

    2004. 07. 02.

    부설 정신과학문화원 개원

    2004. 05. 01. - 02.

    2004년 춘계(제20회) 학술대회 (서울 강남구민회관)

    2003. 10. 18. - 19.

    2003년 추계(제19회) 학술대회 (서울 서초구민회관)

    2003. 08. 23. - 25.

    제9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경기도 청평 청평가족호텔)

    2003. 05. 21.

    학회 심볼 및 로고 제정

    2003. 04. 26. - 27.

    2003년 춘계(제18회) 학술대회 (물과 에너지)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2003. 03. 20.

    학회 영문명칭 변경

    KJSS → KSJS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2003. 01. 18. - 20.

    제2회 잠재능력개발 동계 수련학교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

    2003. 01. 01.

    제5대 임성빈 회장(명지대 교수) 취임

    2002. 11. 16. - 17.

    2002년 추계(제17회) 학술대회 (정신과학과 초상현상)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02. 08. 10. - 12.

    제8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

    2002. 04. 13. - 14.

    2002년 춘계(제16회) 학술대회(정신과학과 음식문화)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2002. 01. 19. - 21.

    제1회 잠재능력개발 동계 수련학교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

    2001. 11. 10. - 11.

    2001년 추계(제15회) 학술대회 (의식개발과 심신의학)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2001. 08. 11. - 13.

    제7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경기도 용인, 힐사이드호스텔)

    2001. 04. 21. - 22.

    2001년 춘계(제14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2001. 01. 01.

    제4대 전세일 회장(포천 중문대 교수) 취임

    2000. 10. 21.

    2000년 추계(제13회) 학술대회 (서울 중앙대)

    2000. 08. 12. - 14.

    제6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경기도 베이스타운)

    2000. 04. 15.

    2000년 춘계(제12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1994 - 1999

    1999. 12. 04.

    1999년 추계(제11회) 학술대회 및 제2회 국제 기과학 학술대회 (서울 종합무역전시장)

    1999. 10.

    제1회 애니어그램 개최

    1999. 08. 13. - 15.

    제5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

    1999. 06.

    학회 사무국 서울 이전

    1999. 04. 17.

    1999년 춘계(제10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1999. 01. 01.

    제3대 전세일 회장 취임

    1998. 10. 31. - 11. 01.

    1998년 추계(제9회) 학술대회 (서울 경희대)

    1998. 08. 14. - 16.

    제4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

    1998. 04. 15. - 16.

    1998년 춘계(제8회) 학술대회 (서울 국회의원회관)

    1997. 11. 07 - 08.

    1997년 추계(제7회) 학술대회 및 제1회 국제 기과학 학술대회(서울 여의도사학연금회관)

    1997. 08. 15. - 17.

    제3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북 괴산 화양유스호스텔)

    1997. 04. 12. - 13.

    1997년 춘계(제6회) 학술대회 (서울 고려대)

    1997. 01. 01.

    제2대 이충웅 회장 취임

    1996. 10. 19.

    제3차 정기총회 및 1996년 추계(제5회) 학술대회 (서울 연세대)

    1996. 08. 31. - 09. 01.

    제1회 신에너지 워크샵 (대전 유성유스호스텔)

    1996. 08.

    제2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북 보은 속리산유스호스텔)

    1996. 08. 23. - 25.

    대덕연구단지 과학자 모임 발족

    1996. 04. 30.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 등록 (과학기술부)

    1996. 04. 13.

    1996년 춘계(제4회) 학술대회 (서울 서울대 뉴미디어통신연구소)

    1995. 10. 21. - 22.

    제2차 정기총회 및 1995년 추계(제3회) 학술대회 (전북 원광대)

    1995. 08. 12. - 13.

    제1회 잠재능력개발 하계 워크샵 (충남 계룡산)

    1995. 04. 15. - 16.

    1995년 춘계(제2회) 학술대회 (서울 동국대)

    1995. 01. 01.

    제 1대 이충웅 회장(서울대 교수) 취임

    1994. 10. 15. - 16.

    한국정신과학학회 창립총회 및 1994년 추계 (제1회) 학술대회 (대전 유성호텔)

    1994. 08.

    한국정신과학연구회 과기처 등록 (STEPI)

    1994. 04.

    대덕연구단지 과학자 모임 발족

    정신과학문화원

    CENTER FOR BODY‧ MIND‧ SPIRIT SCIENCCE

    정신과학문화원 설립취지

    한국정신과학학회는 창립 때부터 학회의 목적사업 가운데 재정적 형편 때문에 미루어 왔던 사업인, 교육과 수련 공간을 마련하여 학회의 인적자원을 이용한 교육사업과, 검정평가사업의 추진을 위한 부설기관 설립을 강행하기로 2004년 3월 학회 이사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몇몇 이사들에 의하여 재원이 마련되었고, 빠른 의사결정에 의한 사업의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사업계획과 집행을 비롯한 회계의 책임경영을 전제로 정신과학문화원을 설립하였습니다.

     목적하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학회의 설립 및 운영취지에 부합하는 교육
     둘째, 고급 정신수련의 발굴과 그 대중화를 위한 교육
     셋째, 검정평가 사업을 통한 연구자료 축적
     넷째, 학회 홍보를 위한 학회 회원 및 일반인 대상 특정 주제 워크샵
     다섯째, 국내외 유수지도자 초청교육을 들 수 있습니다.

    정신과학문화원장 인사말

    옛 조상들은 현실세계의 번거로움이 싫어 조금은 궁색스러워 보여도 마음 편하게 유유자적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고 하여 안빈낙도安貧樂道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였습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요즈음은 well-being이라고 하여 숨 가쁘게 쫒기는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욕망의 표현을 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안락한 거주, 여유로운 여행, 편이성을 주는 상품 등등. 다만 모리배들에 의하여 왜곡되어 꽤나 비싼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소비자들의 정신을 흐려놓아 개탄스럽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따로따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막상 가슴 아픈 일이 생겨야 몸도 같이 망가짐을 알지만, 마음의 건강을 다지는 일은 생각 밖에 있지요. 마음의 건강을 지나치는 것입니다. 즉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곧잘 하면서도, 몸을 단련하여 정신의 건강을 다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건강은 몸과 마음 모두에 연관된 것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또 있습니다. 영혼의 안녕입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도 여러 나라의 상치되는 의견을 조정하여 영혼의 건강을 건강의 덕목으로 삽입하였습니다. 대체로 영혼은 종교의 영역으로 치부합니다. 그렇다고 종교가 없으면 영혼이 없고, 종교가 달라진다고 영혼도 바뀝니까? 종교가 있건 없건 영혼은 존재하고, 따라서 그들의 세계는 있습니다. 영혼의 존재와 세계를 현재 지식으로 직접 알 수 없다면,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알고자 합니다. 바로 정신과학학회와 부설 문화원이 추구하여야 할 목적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의 전통 속에는, 오랜 동안 잊힌 채 지났지만, 분명히 영혼의 건강을 다스리는 지혜가 있었고, 비밀스럽게 이어져 왔습니다. 비밀스러우면 보편성이 사라지고 잘못 전달되므로 들어내게 하고 고쳐야 함도 학회와 문화원의 할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몸이 어떤 이유로 장애가 있어도 마음이 건강하면 겉보기로 멀쩡한 사람보다 장애 이외의 질병 없이 행복하게 삽니다. 몸이 건강하면 영혼도 실해집니다. 거꾸로 영혼이 건강하면 정신이 건전하고, 몸 또한 질병 상태를 벗어납니다. 어떤 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가진 사람이 특정 종교에 귀의하여 거짓말 같이 낫는 경우가 증명합니다. 사람을 사람 되게 하는 정신, 그 정신의 바탕인 영혼이 아무리 훌륭해도 몸이 없으면 일단 사람이 아닙니다. 몸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몸을 닦아서 건전한 정신을 담고, 그 건전한 정신을 바탕으로 영혼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듭니다. 풍요로운 영혼은 이승을 살아가는 사람의 몸에 놀라운 능력을 불어넣습니다. 본인이 빈다고 얻어지지 않지만, 바라지 않는다 하여도 영혼이 맑아지면 능력은 나타납니다.

     학회의 회원 가운데 이들 지혜와 건강 습득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분들이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는 나눌수록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자신이 피땀으로 배우고 닦아온 지식과 지혜를 꼭꼭 숨기지 않고 함께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수련 방법도 존중합니다. 그러한 수련도 비법을 공개하고 논의하여 합리적이라고 판단되고 함께 나누겠다면 수용하여 발전시키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기를 바라고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학문화원 강좌소개

    참나찾기수련 특별과정 1

    ■ 참나찾기수련 특별과정Ⅰ

    ▣ 수련목적 : 늘 자유롭고 행복한 삶, 궁극의 깨달음

    ‧ 나는 누구일까요?

    ‧ 몸과 마음은 나일까요, 내 것일까요?
    ‧ 영혼은 실재할까요?
    ‧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 각종 경전과 수련법을 익혀도 미진함과 답답함이 남는 것은 왜일까요?
    ‧ 이번 생애에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는 것은 가능할까요?
    ‧ 행복한 삶과 행복한 죽음은 가능할까요?

    이는 놓치고 살았던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일 것입니다.

    그 중요한 질문들을 돌아보고 철저히 이해하고 되새겨 내 것으로 만들어,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인식의 틀을

    벗어던져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수련합니다.

    내친 김에 궁극적 깨달음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건강과 여러 도술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수련법

    ‧ 몰랐던 내 몸 알기/몰랐던 내 몸 쓰기

    ‧ 마음 잘 알기(識心)/마음 잘 쓰기(調心)

    ‧ 있는 그대로 보기

    ‧ 직관(直觀)체계의 알아차림과 사용법



     수련 중 배우는 술법

    ‧ 수맥 찾기, 도안계 풍수, 도안계 의술, 원격탐지

    ‧ 명상(冥想)

    ‧ 천부(天符) 천지인(天地人) 삼일심법(三一心法)

    ‧ 성통심법(性通心法) - 우아일체 범아일여(宇我一体 梵我一如), 일중일체다중일(一中一切多中一)

    ‧ 자발동공(自發動功)

    ‧ 성통무(性通舞) - 무애무(無碍舞), 역근공(易筋功), 회광무(回光舞), 자연무(自然舞)

    ‧ Kinesiology 中 Dowsing, 오링테스트

    참나찾기수련 특별과정 2

    ■ 참나찾기수련 특별과정Ⅱ

    참나찾기 특별과정Ⅱ에서는 영(Spirit)과 혼(Soul)의 이해를 높여 그 둘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명확히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인 “참 나”를 더욱 알기 쉽게 합니다. 그러면 청신請神, 초혼招魂, 제령除靈, 천도薦度 등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고 도를 찾아가는 중에 얻어지는 부산물임을 알게 됩니다.

     

    각종 종교제도에서 수행의 핵심 방편으로 사용하는 만트라mantra수련과 역근易筋을 만들어가는 회광무回光舞 수련을 통해 우아일체宇我一體 범아일여梵我一如인 나를 실제로 체험해 가며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면 신, 자연, 우주 등으로 일컬어지는 영적 존재가 초월적인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고, 나아가 내가 바로 그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교육과정입니다.

     

    우리나라의 동학에서 강조하는 주문수련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삼일신고의 성기원도 절친견聲氣願禱 絶親見의 의미도 체험으로 알게 됩니다. 불교의 염불수련의 참 의미와 효과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내 안에 무한한 능력이 내재돼 있음을 알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면 청신, 초혼, 천도 등은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소리수련, 자발공, 역근공, 명상, 문답 수련 등을 통해 참 나1에서 수련한 내면의 힘을 더욱 확실히 인지하고 강화하는 수련을 함으로써, 의혹을 없애 해혹복본解惑復本에 이르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수련과정
    ‧ 氣 측정 및 활용

    ‧ 초혼(招魂)
    ‧ 제령(除靈)

    ‧ 천도(薦度)

    ‧ 영(靈, spirit)과 혼(魂, soul)의 체험 및 이해 

    ※ 참나찾기수련 특별과정Ⅰ수료 후에 수강 가능함

    행복, 건강, 깨달음을 위한 명상

    ◎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1. 명상 (冥想, 瞑想, Meditation)

     

      ◦ 두산백과사전에 있는 명상의 정의와 풀이

     

    요약 : 마음을 자연스럽게 안으로 몰입시켜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거나 종교 수행을 위한 정신집중을 널

             리 일컫는 말.

     

     

    라틴어로 메디타티오(meditatio)라고도 한다. 모든 생각과 의식의 기초는 고요한 내면의식이며 명상을 통하여 순수한 내면의식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이러한 수행법은 그리스도교와 같은 서양종교보다는 힌두교나 불교, 도교 등의 동양종교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특히 힌두교에는 다양한 명상법이 있으며, 요가의 한 분야로서 라자 요가, 쿤달리니 요가라고 부른다. 요가의 입장에서 본 명상은 여러 단계를 거쳐서 행해진다. 먼저 윤리적인 가르침을 지키며 몸을 수행하는데, 주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체위법을 행한다. 체위법은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호흡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바른 호흡은 배로 하며 될 수 있는 대로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외적인 수행을 거치면 내적인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모두 3과정으로 나뉜다.

     

    ① 다라나(dharana):마음을 한 곳에 모아서 흩어지지 않게 한다. ② 디야나(dhyana): 마음이 고요해져 순수하고 맑아진다. ③ 사마디(samadhi):정신이 최고로 집중되어 자신의 의식은 사라지고 대상(對象)만이 빛을 발하는 대우주와 합치된 상태가 된다.

     

    힌두교에서 보면 사마디는 해탈 혹은 깨달음으로 불리는 상태이다. 불교의 명상법은 요가의 영향을 받았으며 각 종파에 따라 다르다. 선종에서는 모든 잡념을 떨어버리고 공(空)이나 무심(無心)의 상태인 무념무상(無念無想)을 목표로 삼았다. 밀교에서는 관심(觀心) 혹은 관찰이라고 하며 명상을 통하여 신들이나 부처의 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도교에서는 명상 수행을 통해서 영원무궁의 세계로 통하는 진인(眞人)을 수태하여 도(道)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여겼다.

     

    오늘날에는 명상이 긴장과 잡념에 시달리는 현실세계로부터 의식을 떼어놓음으로써 밖으로 향하였던 마음을 자신의 내적인 세계로 향하게 한다. 항상 외부에 집착하고 있는 의식을 안으로 돌려주므로 마음을 정화시켜 심리적인 안정을 이루게 하고 육체적으로도 휴식을 주어 몸의 건강을 돌보게 한다. 치료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명상 상태에 있을 때는 좋지 않은 성격과 행동을 자신이나 타인의 암시로 바꿀 수 있다.

     

     

    ◎ 명상 :  ① “생각 잘하기”위한 방법

                  ② 있는 그대로(진여眞如)를 보기 위한 방법

     

         • 생각의 한자들 → 念 想 思

             생각(念)이 모여서 생각들(思)이 만들어지고, 자기의(지식+체험)수준에 따라 자기의 고정된(편

             견이 가미된) 생각(想)이 만들어진다. 그것이 자신의 앎의 수준이다.

     

              지식 + 체험 → 앎

            

                              ⎾ 감각적 앎 (Sensory Perception)

            앎의 방식      ⊢고감각적 앎 (Higher Sensory Perception)

                                     ⎿ 초감각적 앎 (Extra Sensory Perception)

          

          * 그러므로 제대로 된 앎(깨달음, 진리 등)에 도달하려면 지금 자신의 생각(想)부터 허물기 시작해

            야 한다.

                            

     

        • 생각을 잘하려면 먼저 지금 내가 관심있는 주제(뜻, 意)를 선택하고(意定), 그 주제에 주의(注意)

          를 집중해야 한다.

     

          * 意 = 音 + 心

          * 주의 : 어떤 사물, 사건, 장소, 생각등에 관심을 집중하여 기울임

          *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 용어의 개념이 명확해야 자기 생각이 명확해진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

            여 생각하기 때문이다.

     

        • 意를 念으로 삼아 완전히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관찰한다.

     

                     止      +      觀

                  주의 + 집중 + 지구력

          * 몰입상태가 오고 意識水準의 성장이 일어나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진다(識大化 수련법의 핵심)

          * 意의 내용에 따라 그에 맞는 관찰 효과(정답, 깨달음, 통찰력)를 얻을 수 있다.

     

       • 無念無想

         一念無想

     

       • 雜念 → 一念

         雜想 → 無想, 冥想

     

       • 명상(冥想)    ① 靜的명상

                            ② 動的명상 : 자발동공(自發動功), 자연무(自然舞), 무애무(無碍舞), 역근공(易筋功),

                                태극공(太極功)

     

    실습 : ① 나는 사과를 좋아한다(또는 싫어한다)

                 → 나는 사과를 좋아한다고 여기고 있구나

                 → 나는 왜 사과를 좋아하나(싫어하나)?

     

              ② 아랫배가 매우 아파 짜증난다(또는 걱정된다)

                 → 아랫배가 매우 아프니까 짜증을 내고 있구나

                 → 짜증을 빼고(걱정을 빼고) 아픈것만 그대로 느껴본다

               (대개의 경우 아픔이 줄어든다)

                 → 왜 그곳이 아픈걸까?

                 → 치료법은 무엇일까?

     

             ③ 일점응시법 一點凝視法

     

             ④ 표정수련법

     

             ⑤ 호흡수련법

     

    2. 행복을 위한 명상

     

       •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

       • 나는 왜 행복한가 ?

       • 나쁜감정 정리하기

       • 나는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

     

          * 행복표정 수련법

      

    3. 건강을 위한 명상

     

       • 나는 왜 건강하지 않은가 ?

       • 나는 왜 건강한가 ?

       • 아픈곳 바라보기

       • 나는 건강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 건강표정 수련법

          * 동적명상법

     

     

    4. 경영을 위한 명상

     

       • 나의 경영법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 ?

       • 나의 경영법에는 어떤 단점이 있을까 ?

       • 나는 ( )직원이 왜 좋을까 ?

       • 나는 ( )직원을 왜 싫어할까 ?

       • ( )직원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

       • ( )직원은 어떤 일이 적성에 맞을까 ?

       • 나는 직원들의 의견을 잘 듣고 있을까 ?

       • 나는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을까 ?

       • 나에게 회사는 무엇인가 ?

     

          * 긍정표정 수련법

     

     

    5. 깨달음을 위한 명상

     

    ◎ 나는 지금 자유롭습니까? 자유롭다면 또는 자유롭지 못하다면 왜일까요?

    더 자유로워지고 부자유스러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자유는 과연 무엇이고 우리는 어떨 때 자유를 느낄까요?

     

    ◎ 나는 지금 행복합니까? 행복하다면 또는 불행하다면 왜일까요?

    행복을 유지하고 나아가 상승시키거나 불행을 줄이고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까요? 행복은 과연 무엇이고 우리는 어떨 때 행복을 느낄까요?

     

    ◎ 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가능 할까요? 가능하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 나의 삶을 살아가며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알고 있는 자유와 행복에 관한 판단은 올바를까요? 내가 알고 있는 나는 올바른 나일까요? 내가 아는 내가 참인 내가 아니라면 참나는 누구일까요?

     

    ◎ 내가 나에 대해 잘못 알 수 있다면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 사물, 환경 등은 제대로 판단하고 있을까요?

     

    ◎ 잘못된 지식, 정보에 기초한 판단으로 우리의 삶을 스스로 판단해 불행해지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심하게 표현해서 정확한 판단에 의한 평가를 내리는 일이 있기는 한 걸까요?

     

    ◎ 정확한 지식, 이치에 맞는 지식이 있고 이것을 진리라고 표현하고 그 진리가 우리 판단력의 근거가 된다면 우리의 삶과 세상을 정확히 볼 수 있을까요?

     

    ◎ 진리가 진리의 수준만큼 우리의 삶을 정확히 알게 한다면 궁극적 진리는 우리의 삶과 세상을 극명하게 궁극적으로 알게 만들지 않을까요?

     

    ◎ 궁극적이며 근본적인 진리는 우리를 늘 자유롭고 행복하게 할까요?

     

    ◎ 그렇다면 궁극적이며 최고의 근본적인 진리는 무엇일까요?

    학회장 인사말

    PRESIDENT'S GREETINGS

     

    안녕하십니까? 회원 및 이사 여러분!

    제15대 (사)한국정신과학학회 학회장 정진근입니다.

    금융위기로부터 코비드19 팬데믹까지 전 세계에 큰 폭으로 늘어난 유동성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으로 인해, 치솟은 인플레이션, 이를 잡기 위한 경기를 희생하고 지속되고 있는 금리인상 그리고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부터 첨단기술전쟁으로 인해, 올 겨울은 유난히 차갑게 느끼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수년간 정신과학분야의 다양한 단체들이 생겨 자리를 잡는 동안, 이런 단체들의 중심이 되어야 할 우리 학회는 창립 회원들이 직장에서 은퇴와 더불어 활동이 적어지셨고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형식으로 변화가 늦어 활력을 불어 넣을 신규회원의 유입이 많지 않아서 학회 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회원들과 저를 비롯한 학회 운영진에게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저서 「Thank You for Being Late」 내內 한국의 독자를 위한 특별서문에서 말한 ‘Don’t be afraid, go forwards.’란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냉철하고 깊은 명상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가다 보면 여러 어려움들에서 하나씩 하나씩 벗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학회에서는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 가까워진 온라인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영상강의에 필요한 강의실과 여러 장비들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그동안 구축한 영상장비와 시설을 활용하고 몇 가지 시설이나 장비를 보충해, 온라인으로 조금 더 다양하게 정신과학분야를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월례회를 이어서 진행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명사와의 대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상설강좌 및 하계/동계 세미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그동안 하나의 강의를 2시간 이상 진행하였던 부분은 현 추세에 맞게 여러 차례 나누어 각각 30분을 넘지 않도록 전체적인 형식도 변경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지되면, 본 학회 부설 한국정신과학문화원에서 그동안 진행해오던 온라인 강의를 온라인 + 대면 강의로 확장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가 다소 좁은 면이 있으나, 코비드19이 발생하기 전 교대에서 열었던 월례회에 참석하던 평균적인 인원수 정도는 충분히 수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운영할 여러 프로그램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구독, 클릭 및 참여를 바랍니다. 또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상제작 및 송출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방송 전문가들을 운영위원으로 모시고자 하니,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심포지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학회 운영위원들은 다양한 정신과학 분야에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니, 의료활동으로 치료되지 않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변 분들이 계시면,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전파력이 진화된 오미크론 변종과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늘 건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혁

    HISTORY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관리자022022-06-21

    글쓰기

    연구윤리규정

    CODE OF RESEARCH ETHICS

     

    제1조 (목적)

    이 규정은 (사)한국정신과학학회(이하: "본 학회"라 한다)의 학술활동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하거나 일체의 연구부정행위를 관리 감독하여 생명윤리와 도덕성의 확보를 통해 학문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위원회의 구성)

    1. 본 학회는 연구부정행위(여기에는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중복 투고 · 게재, 부당한 저자 표시 등의 행위가 포함된다) 등을 심의하기 위하여 학회 내에 학술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2. 위원회는 7인 이내로 구성되며, 편집위원장 및 편집이사는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3. 편집위원장은 학술위원회의 위원장이 되며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4. 위원은 위원장이 임명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제3조 (학술위원회의 운영)

    1.위원회는 회장의 요청이 있을 경우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위원장이 소집한다.

    2. 위원회는 그 운영과 활동에 있어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

    3. 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며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 심의 대상인 연구와 관련된 위원은 해당 연구의 심의에 참여할 수 없다.

    5. 위원장은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연구기관 혹은 연구책임자에게 자료의 제출 또는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6. 위원회는 심의 대상 연구논문 등의 자문을 위해 사안에 따라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초청할 수 있다.

    7. 위원은 심의와 관련된 제 사항에 대하여 비밀을 준수해야 한다.

     
     

    제4조 (위원회의 기능)

    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심의 대상 연구논문/발표의 연구/학술 수준 준수여부 검토(학술대회/학회지)

    2. 심의 대상 연구논문/발표의 연구부정행위에 관한 사항(학술대회/학회지)

    3. 연구기관 혹은 연구책임자가 심의를 요청하는 사항

    4. 위원장이 부의하는 기타 사항

     
     

    제5조 (심의 대상 연구논문의 심의, 판정 및 통보)

    1. 위원회는 심의 대상 연구논문을 심의하여 그 결과를 판정한다.

    2. 위원회는 심의결과를 연구책임자에게 14일 이내에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

     
     

    제6조 (위조, 변조 및 표절 금지)

    1. 연구자는 논문 및 저서 등(이하: "연구저술"이라 한다)을 작성할 때, 존재하지 않는 연구자료, 연구결과 등을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인 위조를 하면 안 된다.

    2. 연구자는 연구 재료 · 장비 · 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연구자료를 임의로 변형 · 삭제함으로써 연구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인 변조를 하면 안 된다.

    3. 연구자는 일반적 지식이 아닌 타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활용함으로써, 제3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행위인 표절을 하면 안 된다.

     
     

    제7조 (부당한 중복 투고 · 게재 및 이중출판 금지)

    1. 연구자는 이미 투고한 연구저술을 다른 학술지나 간행물에 중복으로 투고하면 안 된다.

    2. 연구자는 이미 게재 · 출간된 자신의 연구저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확한 출처표시 및 인용표시 없이 동일 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중복하여 게재 또는 출판하여서는 안 된다. 연구 자료와 문장이 일부 다르더라도 전체적으로 동일성이 인정되는 경우는 이중출판으로 간주한다.

     
     

    제8조 (부당한 저자 표시)

    1. 연구자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때 연구 보조원 및 연구 참여자에게 역할을 분명히 하고, 연구 · 출판에 대한 저자 표시의 제약 조건을 사전에 고지한다.

    2. 연구자는 연구 과정에 현저하게 기여한 공동연구자들을 저자나 발표자로 표시한다.

    3. 연구자는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대하여 공헌 또는 기여를 한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저자 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4. 연구 성과를 발표할 때 저자 또는 발표자의 표시 순서는 연구의 기여도 및 합리적 관행에 따라 공정하게 정한다.

    5. 연구자는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공헌 또는 기여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등을 이유로 저자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제9조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1. 연구부정행위가 확인된 경우, 위원회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해당 연구부정행위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제재를 가할 수 있다.

    1. 학회 회원 강제 탈퇴
    2. 5년 이하 논문투고 금지

    2) 학회 홈페이지 및 부정행위 판정 이후 간행되는 학술지에 표절 사실 공개

    3) 연구부정행위자의 소속기관에 해당 사실 통보

     

    2. 단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제재는 진정인, 피진정인, 참고인을 불러 진실을 철저히 조사하고 피진정인에게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제공한 후에 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부 칙

    1. 본 규정은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학회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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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정신과학학회 정관
    관리자01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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